생활 패턴의 중심

자기가 잘하는 일, 혹은, 자기가 계속 할수 있는 일, 혹은, 하면 느는 일. 그리고, 그 일이 세상에서 어떻게 쓰임을 받는지 아는 지혜. 이것을 중심으로 삶을 디자인해야 한다. 자기가 잘 못하는 일을 부러워 해서 굳이 고집 피우는 것은 어리석다. 누군가 말했다. 어리석은 사람은 힘든일을 해결하려 하고, 현명한 사람은 힘든일을 피해간다고,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는 것은 각자가 자기역할을 충실히 해서 서로를 필요로 …

픽셀아트로 계속가도 괜찮은건가?

  나는 픽셀아트로 게임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가끔은 이대로 괜찮은건가?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21세기에 320*240 해상도에 32색이라니. 너무 뻔뻔스럽잖아?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픽셀아트에 관해 이야기 하는 영상 2개를 보았다. 첫번째 영상의 내용은, “허접한 픽셀을 레트로감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 마라.” 픽셀이라도 아름다운 게임들은 있다. 하지만, 감성이나 노력도 없는 픽셀을 레트로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일은 모든 인디게임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 만드는 일일수도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