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드라마를 만든다.

아래 글은 마스다쇼지의 단행본 ‘게임디자인 腦’의 일부입니다. 그가 만든 게임중 ‘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라’를 예로 들어 게임에 적합한 스토리텔링 방식에 대한 그의 생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민하고 있는 주제인 이머전트 내러티브라는 주제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되어 번역해 보았습니다. (…전략) 이전 장에서는 먼저 ‘세대교체’라는 테마에 맞는 시스템요소를 살펴본 후, 그 중에서 ‘단명의 저주에 걸린 일족이 그 원수를 벌한다’는 설정에 맞는 요소를 골라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