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이번 연구용 게임과 같이 템플릿을 써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를 조심해야 한다.
템플릿 구조를 손대지 않고, 리소스 작업만 하는 것이면 몰라도,
내부적으로 손을 보게 되면 변수가 너무 많이 벌어진다.
그 구조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지쳐 버리게 된다.

작업중 쉽게 지치고 공포감을 느끼는 이유가 템플릿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 때문이다.
글이나, 그림은 어떻게든 노가다로 해결할 수 있는데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공포가 떠오르면
모든 것이 의기소침해지고 잘할 수 있는 부분도 못하게 된다. 얼어버린다는 뜻이다.

작업의 내용을 잡을 때 템플릿을 이용한다면 시작 전에 최대한 진지하게 숙고를 하라.

70%정도 만들고 나서 다시 만들어야 할 수도있고,
그 템플릿에서 알아서 다 해주기 때문에 메리트라고 생각 했던 부분(예를 들면 트로피나 별점)이
게임내의 변수와 연결이 안되서 발목을 잡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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